착용감 : 매우 좋음. 쫀쫀함과 보들함 공존.
촉감 : 부드러움.
답답한 정도 : 163 58-60kg 적당한근육형에 4사이즈 딱 맞았음. 안다르 레깅스 즐겨 신는데 그것보다 조금 가볍고 답답하지 않은 느낌.
느낌 : 적당히 따뜻함. 허벅지에 쫙 부드럽게 달라붙어서 은근히 온도유지 되는 느낌? 늦가을까지 착용 가능할 듯. (개인적으로 산책 나갈때 빨리 더워지는 편이라 초겨울까지 사용할 예정)
색깔 : 웜블랙, 다크그레이프. 색깔은 그냥 생각했던 대로. 다크그레이프는 그레이 느낌.
기장 : 163cm 4사이즈 아주 조금 짧았으면 더 예뻤을 것 같다. 그래도 다른 장점 생각하면 만족 100
좋았던 점 : 잘 늘어나고 배 밀림 없음. Y존 부각 덜함. 촉감이 기분 좋고 움직이기 편함. 산책나가거나 놀러갈 때 오래 걸으면 다리가 간지럽고 그런데 이건 허벅지 쫙 잡아주고 종아리 부분은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느낌이라 거슬림 x 간지러움 x 오늘 받자마자 1시간 가량 걸었는데 매우 만족.
그리고 개인적으로 종아리 두꺼운 편인데 그것도 가려줘서 좋았음.
안 좋았던 점 : 거의 없는데, 하나 꼽자면 기장이 아주 조금 긴 느낌. 땅에 끌리는 정도는 아닌데 끌릴까봐 걱정되서 살펴보는 정도.
본인은 163 하체 긴 편은 아님.
걷는 뒷 모습 볼때 무릎 뒷부분 구겨짐이 조금 보임. 그렇게 신경쓸 정도는 아님. 아주 특별한 자리만 아니면 평상복, 운동복으로 병행해서 사용 가능할 듯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