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동생이 먼저 남색 치마레깅스 구매하고 허리가 크다며 저보고 입으라고 줘서 입어 보았어요. 저에게는 허리도 맞고 기장도 맞고 너무 편해서 블랙 치마레깅스로 직접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입은걸 보고 같은 어린이집에서 근무하시는 옆반선생님이 재질도 좋아보이고 너무 편해보인다고 하시며 사고싶다고 해서 블랙 색상으로 둘이 같이 공동구매해서 한벌씩 나누어 가져서 입고 있답니다. 데일리룩으로 집에서나 직장에서 또 외출할 때도 입고 있어서 추가로 다른 색상도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좋은 상품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