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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들어왔는데 한국에는 사이즈와 재질이 너무 제한적이고 레깅스가
작성자 이****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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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1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들어왔는데 한국에는 사이즈와 재질이 너무 제한적이고 레깅스가 다 너무 작아서 너무 불편했는데 그나마 안다르 레깅스는 다른 브랜드들에 비교했을때 한사이즈 라고 하기 애매한 반사이즈 정도 업 사이즈가 펀매하네요.물론 날씬하고 건강하면 좋겠지만 날씬한것만이 건강하고 아름다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사이즈의 여성이 존재하고 모든 사이즈의 여성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안다르가 점점 각광받고 있는데 대한민국 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다양한 사이즈의 여성들에게 과감하게 응원의 손을 들어 앞장서줄수있는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슐리 그레이엄 같은 모델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다르가 나이키 부럽지 않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하길 응원합니다.
첨부파일 8329243d2deaa5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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