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 어떤 레깅스를 입어도 발목아래로 주름이 접혀 레깅스를 수선해야하나 늘 고민을 했었고 스타킹 제질에 레깅스를 입어도 보기가 싫어 고민 하던 중 티비에서 레깅스 나오는 광고를 보고 주변 분들에게 안다르 아냐고 물어보니 다들 입고 있더라구요. 나만 놀랐어 ㅠㅠ
나이가 들면서 뱃살은 늘어나고 몸은 점점 옆으로 늘어나고..ㅠ
착용한 후기는 일단 뱃살을 잡아줘요. 배를 눌러 주지만 하루종일 입고 있어도 배가 더부룩 하거나 속이 안 좋다던가 그런 느낌 전혀 없었고 Y 존 완전 없어요. 살이 찌면서 더욱 보기 싫어지는 티존이 없으니 짧은티를 입어도 민망함이 사라지겠죠.
뉴지니 말고 다른 것도 입어보고 싶어요.
8.2부 너무 좋아요.